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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기업의 5가지 조건
글쓴이
한치호 외 3명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
출판일
2018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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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치호

보험사의 기획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경영학, 정보 관리, 생활 경제, 재테크 등을 주제로 강의(대학교)와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경제방송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기업 정보 수집 및 분석분야에서는 국내 정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서로는 《왜 나는 돈을 못 벌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어떻게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인가?
-어느 기업이나 정도(正道)의 길은 같다-

기업 이야기는 언제나 조심스럽다. 그래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쓴 공저자들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영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이야기하다가 한 권으로 정리해보기로 했다. 책의 내용은 대주주나 최고 경영자, 임원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생각은 달라도 기업의 발전과 영속을 위한 마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기업은 영원해야 하지만 구성원은 변한다. 바뀌고 변화하는 구성원이 영원해야 할 기업의 모든 사항을 지배하거나 자신들의 생각대로 움직이려고 한다면 이것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사항이다. 그 생각이 옳다고 하더라도 검증이라는 중요한 절차가 있다. 왜냐하면 다른 기업에 적용된 제도나 방법이 우리 기업에 딱 맞게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기업이 사라지는 지금,
어떻게 해야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는가?

그동안 많은 기업이 하루라도 빨리 성공하기 위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확장하는 일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떠했는가? 작은 위기만 닥쳐도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한순간에 무너졌다. 호황이든, 불황이든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영 요소는 반드시 지키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100년을 바라보는 탄탄한 기업이 될 수 있다. 한 번에 대박을 노리는 기업보다 자신의 위치에서 꾸준하게 조금씩 성장하는 기업이 역사에 남을 것이다.

같은 규모, 같은 업종이더라도 구성원들의 차이가 있어서 절대로 같은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결국 경영에는 왕도가 없다. 경영에 왕도는 없어도 정도는 있다. 우리는 그 정도를 찾아보고자 했다. 올바른 길[正道]은 변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경기가 호황이건, 불황이건 어느 기업에게나 정도의 길은 같았다. 기업의 크기나 업종이 달라도 정도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와 비슷했다.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공감하고 생각을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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