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에서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까지 전세계 영화에 나타난 신화의 모습에 대해 다룬다. 그리스 신화와 아더왕 그리고 성배신화, 뱀파이어, 도플갱어, 한국의 신화 등등 인류의 상상력과 믿음이 집약된 형태인 신화는 마찬가지로 상상력의 산물인 영화와 어떤 모습으로 조우하는 지 살펴볼 수 있다.
영화가 가진 시각적 이미지의 폭발력과 신화가 지닌 아름답고 매혹적인 이야기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판타지, 신화, 상상력이 어우러진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스토리텔링 개발과 같은 고부가가치 컨텐츠 산업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5장으로 신화나 영화, 혹은 그 둘 모두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읽기 쉽게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