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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젊은 그들
글쓴이
하영선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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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영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회의 위원과 대통령국가안보자문단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전공 교수, 국제문제연구소장, 미국학연구소장, 한국평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했다. 국제정치에 관한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최근 저서로는 『하영선 국제정치 칼럼: 1991-2011』(2012), 『역사 속의 젊은 그들: 18세기 북학파에서 21세기 복합파까지』(2011) 등이, 편저로는 『한국 사회과학 개념사: 조공에서 정보화까지』(2018, 공편), 『신흥 무대의 미중 경쟁: 정보세계정치학의 시각』(2018, 공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적 인물에서 배우는 한국 외교 관계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

『역사 속의 젊은 그들』은 18세기 '북학파'에서 21세기 '복합파'까지 우리 역사에서 한국 외교의 길을 개척한 선각자 여덟 명의 인물 탐구를 통해서 오늘날 한국의 국제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열악한 한국의 현실 속에서 세계열강에 둘러싸인 젊은 그들은 어떻게 외교 강국의 길을 찾았는가?"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한국의 외교 정책과 대외 인식의 발전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환재 박규수, 구당 유길준, 약영 김양수, 민세 안재홍, 동주 이용희와 21세기 복합파에 대해 다룬다. 조선과 식민지를 거쳐 탈냉전 시대까지 한국의 대외 관계에서 의미 있는 통찰력을 보여 준 인물들이 가졌던 대내외 인식과 시대적 과제, 내일을 향한 제언을 치밀하게 담고 있으며, 중국과 구미 중심의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을 모색해 온 한국의 지적 대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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