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고 싶은
푸드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모든 것!
이제 더 이상 사람들은 직접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TV프로그램에서는 요리나 맛집 소개가 인기를 모으고, 카페와 식당, 트렌디한 레스토랑, 온라인 푸드 아이템에 이르기까지 음식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원테이블 레스토랑 인뉴욕, 도산공원 앞 엔초비오일파스타로 유명한 그랑씨엘, 그리고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캐주얼 브런치 카페 마이쏭의 오너셰프 이송희. 그녀가 안전하고 싱싱하게 포장된 식재료와 셰프의 레시피를 가정에 배송하는 쿠킹박스 사업을 시작해 그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사람들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셰프이자 기업인으로서의 확고한 길을 걷고 있는 쏭셰프 이송희. 그녀는 우리가 궁금해했던 푸드 비즈니스 세계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로부터는 요리를, 아버지로부터는 사업을 보고 배웠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를 세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이자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사업 경영자로 이끌었다. 원테이블 레스토랑으로 시작한 그녀의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만의 주방 철학·경영 철학 덕분이다. 주방 사용과 관리법부터 맛에 관한 엄격함은 기본이다. 그녀만의 면접 방식이 있을 정도로 철저한 직원 관리 역시 필요하다. 무한경쟁 시대에서 살아남는 유사 업종과의 차별화 전략과 아무리 작은 식당이어도 반드시 경영 마인드를 갖출 것도 제안한다. 또, 시대의 흐름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 방법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꼭 필요한 협상의 기술,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투자 유치 스킬까지 그녀만의 푸드 비즈니스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