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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행복해
글쓴이
제니퍼 홀랜드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11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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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니퍼 홀랜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자로 활동하는 동물애호가이자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주로 생활과학, 자연의 역사, 동물의 생활 등 다방면에 걸친 글을 쓰며 동물 중에서도 특히 포유류, 파충류, 조류를 각별히 좋아한다. 소문난 동물애호가로서 남편과 두 마리의 개, 열 마리가 넘는 뱀과 도마뱀들과 함께 살고 있다. 동물들이 보여준 믿기지 않는 우정과 사랑을 보며 느낀 감동을 전 세계인과 나누기 위해 『네가 있어 고마워』『네가 있어 행복해』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동물의 세계에서 일어난 46가지 아름다운 이야기

개가 판다에게 젖을 먹인다, 소가 표범을 핥고 안아준다, 하마가 거북이를 졸졸 따라다닌다, 치타와 셰퍼드가 함께 뒹군다, 올빼미와 개가 함께 TV를 본다, 이구아나와 고양이가 장난을 친다, 고양이와 쥐가 다정하게 밥을 먹는다, 개가 물고기에게 입맞춤을 한다, 사자와 호랑이 그리고 곰이 형제처럼 지낸다…….

책은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 힘든 동물들 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 46편을 담았다. 감동적이지만 충격적이기까지 한 사진 또한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다. 이 책은 종(種)이 완전히 다른 동물, 또는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이거나 천적으로 알려진 두 동물들이 서로를 아끼고 필요로 하며 나눈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눈먼 개의 안내묘를 자처하는 의리의 고양이 친구, 아기 표범을 보호해주는 소, 죽어가는 돼지를 따뜻하게 품어 회생시킨 개, 아픈 다람쥐에게 젖을 먹여 살려낸 엄마개, 인간에게 먹이를 물어다주는 바다표범,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는 족제비 등 도저히 동물들의 행동이라고는 믿기 힘든 아름다운 사연들로 가득하다.

각각 ‘같이 있어서 더 행복한 벗들의 이야기’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벗들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과학의 현상이나 상식의 잣대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이 평소 동물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들, 그들을 바라봤던 피상적인 사고의 틀을 일시에 바꿔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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