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콜린스, 하워드 슐츠, 안도 다다오....세기의 거인들에게 묻는
경제, 생각, 혁신, 리더의 미래
2009년부터 2011년 초까지 2년여간 세계 현자들과 이루어진 만남의 기록이 담겨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은 짐 콜린스부터 윤종용, 폴 스미스, 안도 다다오, 알 리스, 제임스 다이슨,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에 이르기까지 34명의 대가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오면서 위클리 비즈는 세기의 거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활동하는 분야도, 현실에 대한 인식도, 미래에 대한 전망도 각기 달랐다. 하지만 모두를 아우르는 공통된 키워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크고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생각이 곧 세상으로 이어지는 지식경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은 바로 당신 생각의 크기가 곧 당신 세상의 크기를 결정하는 세상인 것이다. 저자들은 이 34명의 대가들에게서 34가지의 크고 다른 생각을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독자들을 그들과 조우하게 해 줌으로써 우리들에게 생각의 확장을 가르쳐주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할퀴고 간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다시 찾아온 경제위기, 급속으로 변하는 트렌드와 날로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입맛, 기술과 디자인의 혁명을 이끈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야기한 대중의 공황…. 일 년은커녕 하루 앞도 전망하기 힘든 예측 불허의 시대이자 크고 작은 위기가 끊임없이 속출하는 영원한 위기의 시대, 이 책은 ‘오늘’과 예리하게 바라보는 ‘내일’을 통해,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갈 지혜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힌트를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