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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지막 저녁식사 01권
글쓴이
후시노 미치루 저
출판사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출판일
201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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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시노 미치루

2월 25일 생. 사록목성(四綠木星) 물고기좌 O형. 효고 현 거주. 전 감찰의. 1996년 『인매기담人買奇談』으로 고단샤(講談社)에서 주관하는 제3회 화이트하트 대상 엔터테인먼트 소설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발표된 『人買奇談』에 이은 기담(奇談)시리즈가 인기를 얻어 장편 시리즈로 연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법의학 감찰의로서의 경험을 살려 『귀적통람』 시리즈 등의 미스터리도 발표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귀족 탐정 에드워드』 시리즈, 『로웰 골동점 사건부』, 『메스 꽃 시리즈』(후타미쇼보), 『최후의 저녁밥 시리즈』(KADOKAWA) 등의 다수가 있다.

인간미 넘치는 매력적인 캐릭터 묘사로 현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연예계 퇴출, 가족의 외면, 모든 것을 잃은 미남배우.
산악인의 길을 접고 밥집의 주인장이 된 상남자.
그들의 따끈하고 애달픈 맛이 전해지는 마지막 한 끼를 대접합니다.

미남배우 이가라시 가이리는 날조된 스캔들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당한다. 모든 것을 잃고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가족마저 그를 외면하고……. 정처 없이 헤매며 절망하던 중, 식당을 운영하는 나츠가미 류지의 도움으로 그의 ‘저녁밥집’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은 밤에 문을 열었다가 첫차가 다닐 무렵에 문을 닫는, 조금은 낯선 가게. 그런 가이리 앞에 말도 안 되는 손님이 나타나는데…….
책 말미 저녁밥집 레시피, 작품 속 요리의 한 끗 비결이 숨어 있다.

“겸손한 게 아니라 그냥 바보인 거지.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난 애초부터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
-아무것도…… 가지고 계시지 않았다고요?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 셰프복도, 요리도, 부엌도……. 그리고 웃는 얼굴조차 가짜였어.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어.”
가이리는 자포자기한 말투로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책을 서가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발길을 돌려 서점에서 나왔다.

- 본문 중에서 -

SAIGO NO BANGOHAN
-FURUSATO TO DASHIMAKI TAMAGO

ⓒMichiru Fushino 2014
Illustration by Chise Ogawa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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