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 극복해야 할 어려움 중 하나는 그들의 봉사와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각박한 세태와 마주치는 일이다. 이 문제가 아무리 교사를 힘들게 한다 하더라도 이를 개인의 문제로만 생각하고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 교사들은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교육적 사명을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은 성숙해질수록 자신의 사고방식과 태도가 인생의 중요한 난관 극복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된다. 난관에 대처하는 방법은 점차 개선될 수 있다. 지혜의 수준을 결정짓는 것은 오직 스스로의 성찰뿐이다. 이를 통해 교사는 역경이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고 건전한 상태로 회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