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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소멸한다
글쓴이
전영수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8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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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일본학과) 특임교수다. 2010~2011년 일본 게이오대학교 학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국제금융·일본경제이며 관심사는 인구변화·세대자원·복지체계 등이다. 한양대학교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연구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한경비즈니스] 기자 출신으로, 경제·금융평론가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외부 활동도 활발하다. 왕성한 방송, 기고, 강의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와 금융에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식콘서트 내일(KBS1)]에 경제학 고정패널로 출연한 데 이어 금융경제 프로그램인 [머니 로드쇼 재테크 파노라마(한국경제TV)]의 메인MC를 맡았다. 이 밖에 [경제 비타민]을 비롯해 KBS, MBC, SBS, EBS 등의 TV와 라디오에 고정 멤버로 출연했거나 출연 중이다. [한국일보] [한경비즈니스] [중앙이코노미스트] 등 일간지와 주간지에 고정 필자로 장기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 『한국이 소멸한다』,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세계의 주식부자들』 『이케아 세대 그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세대전쟁』 『한국형 복지국가(공저)』 『은퇴위기의 중년보고서』 『장수대국의 청년보고서』 『은퇴대국의 빈곤보고서』 『오랜 생각과 새로운 메스』 『그때는 왜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누구든 인덱스펀드는 사둬라』 『불황을 이기는 성공투자 ETF』 『한국경제 프리즘(일본을 통해본)』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외환위기, 금융위기보다
더 거대하고 질긴 위기가 온다!

‘학령인구 급감, 4년 뒤 대학 폐교 도미노 온다!’, ‘반 토막난 임용, 교대생 집단 백수 위기’, ‘30년 내 산촌의 80퍼센트 이상 지방소멸’… 연일 뉴스를 통해 보도되는 소식들이다. 언론 보도와 같이 이제 한국 경제 사상 초유의 인구 변화가 시작됐다. 문제는 ‘인구 오너스’의 기조가 장시간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균형발전’과 함께 ‘인구 절벽’을 혁신과제 중 하나로 제시한 것 역시 그러한 맥락이다. 인구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에 점진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인구 충격의 파고를 먼저 겪은 일본보다 더 깊고 큰 경기침체가 예견된다. 게다가 한국 전쟁 당시보다 더 심각한 생산인구의 감소는 한국이 처음 맞는 변화로, 장기적인 접근과 대응이 요구된다.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 변화를 읽어내고 경기흐름을 전망하는 경제학자 전영수 교수가 쓴 『한국이 소멸한다』는 인구 변화로 인해 한국 경제가 겪게 될 미래를 보여준다. 단순히 인구 변화로 인한 거시경제 측면의 전망에서 나아가 실제 청년, 중년, 노년이 겪게 될 생애의 변화까지 알려준다. 이들이 겪게 될 변화를 언급하면서 개인과 가계, 정부의 역할까지 짚어본다. 정확한 문제인식이 선행될 때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법이다. 인구 문제가 국가경제를 넘어 개인과 가정 경제에도 직결되는 사안임을 인지하고 한국 경제를 내다보는 이 책은 나와 가족, 한국의 미래를 가늠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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