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돌아온 여행자에게
글쓴이
란바이퉈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8년 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란바이퉈

타이완의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 2010년 돌연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에게 쪽지 한 장을 남긴 채 홀로 태국으로 떠나며 유랑을 시작했다. 당시 27세였던 그는 1년 동안 배낭을 메고 전 세계 13개국을 여행했으며, 그렇게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배낭 메고 세계를 누비다』에 담아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후 『미래의 여행자에게』 『강철 딸기』 『이별 연습곡』 『돌아온 여행자에게』 등을 펴내며 타이완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멘토가 되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일상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독자들의 호소에 오랫동안 고민하며 써 내린 『돌아온 여행자에게』는 그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로 열렬한 지지와 크나큰 사랑을 받았다. 란바이퉈가 경험한 여행과 일상의 깨달음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페이스북의 구독자는 17만 명이 넘는다. 또한 ‘배낭 이어서 메기’ 프로젝트를 만들어 수많은 여행자들이 배낭을 매개로 각자의 삶과 여행 이야기를 나누게끔 도와주고 있다.
본명은 류저위(劉哲瑜)이며, 청백 슬리퍼라는 뜻의 필명 ‘란바이퉈’는 우리나라의 삼선 슬리퍼처럼 타이완의 매우 대중적인 슬리퍼를 가리킨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여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의 위로


인생이란 왜 이렇게 산 넘어 산일까? 왜 매일매일이 그저 먹고살기 위해 사는 것처럼 힘겨울까? SNS를 보면 다른 사람들의 삶은 다 화려하고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내 삶은 점점 권태롭고 무의미하게 느껴질까? 왜 내 마음은 늘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을까?

삶의 벽에 부딪힐 때 우리는 문득 여행을 떠올린다. 여행을 통해 재충전을 하거나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고 싶은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인생의 필수 과목처럼 여겨진다. 스무 살이 되면 어서 해외로 배낭여행을 가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을 느끼고, 직장 생활 때문에 갑갑할 때면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런가 하면,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일상에 적응하지 못해 풀이 죽거나 당장이라도 다시 길 위에 서야 할 듯한 강박에 괴로워하는 이들도 있다.

『돌아온 여행자에게』는 타이완의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인 란바이퉈가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일상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독자들의 호소에 오랫동안 고민하며 써 내려간 책이다.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로 이미 타이완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책에서 저자는 떠나야 할 때와 머물러야 할 때를 지혜롭게 구분한다. 그리고 어떤 것을 선택하든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법’과 ‘현재의 삶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담담히 가르쳐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