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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만드는 SNS 콘텐츠의 법칙, 바이럴
글쓴이
이승윤 저
출판사
넥서스BIZ
출판일
2018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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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윤

디지털문화심리학자, 경험디자이너,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AI혁신경영학회장.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심리학으로 석사학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학술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의 디렉터로서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AI혁신경영학회’의 창립멤버로, 현재 학회장을 맡고 있다. 신한은행, 삼성화재, 농협, 빙그레, 대교,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디지털로 생각하라》(공저), 《공간은 전략이다》, 《구글처럼 생각하라》, 《커뮤니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으며, 이 책 《AI마케터가 온다》에서는 기업이 AI를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담아서 제안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트럼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사건은 충격 그 자체였다. 트럼프의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힐러리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위 ‘멘붕’을 느꼈을 때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한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온라인 조사 기관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트럼프와 관련된 SNS 콘텐츠가 힐러리보다 더 많이 만들어지고 공유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트럼프의 승리를 예견한 것이다. 물론 트럼프가 승리한 이유를 SNS에서 이슈를 선점한 것에서만 찾을 수 없지만, 그가 힐러리보다 많은 이슈를 선점해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낸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는 어떻게 이슈를 선점해 힐러리를 누르고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가 SNS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구사한 전략들을 살펴보면 이 책에서 소개한 법칙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폭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SNS 콘텐츠란?

이 책은 디지털 세상에서 입소문을 만들고 주목을 끌며 기억에 오래 남고 경험하게 하는 SNS 콘텐츠들이 무엇이고, 그 이면에 어떤 심리학적 법칙이 숨어 있는지 설명하는 마케팅 설명서다. 폭발적인 입소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SNS 콘텐츠들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들은 과시 욕구처럼 인간의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욕구들을 훌륭하게 자극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14년에 광풍을 일으킨 허니버터칩 사태나 2016년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버거 하나 먹으려고 2시간 넘게 기다리는 풍경을 연출한 ‘쉑쉑버거’ 사태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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