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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글쓴이
궈카이 저
출판사
에쎄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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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궈카이

궈카이(郭凱)는 베이징대 학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지은이는 전자공학이 재미는 있었지만 열정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고 말한다. 대학 2학년 어느 날 베이징대 중국경제연구센터에서 경제학 복수전공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우연히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경제학에 빠져들었다. 담당 교수가 칠판에 수요와 공급 곡선을 그리던 모습을 본 순간 지은이는 경제학의 명료함과 아름다움에 그대로 사로잡혔다. 첫눈에 반한 후 경제학에 대한 흥미가 지속되어 대학의 복수전공을 성실히 수행해 베이징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하버드대 경제학과로 진학하여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보스턴에서 5년간 생활하다 최근 IMF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 포토맥 강가로 옮겨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업무 외의 남는 시간에는 끊임없이 글을 쓰는 지은이는 유명한 경제학 블로거이기도 한다. 일일 방문자 수가 몇 만 명에 달하는 「인간쓰레기의 경제 노트www.kaieconblog.net」는 중국 인터넷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경제학 블로그다. 그의 신간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또한 블로그에 실은 글을 엄선해 묶은 것이다. 그 외에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 『랴오왕둥팡저우칸瞭望東方週刊』 같은 잡지에 경제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중국에서 지난 4년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경제학 박사의 블로그인 「궈카이의 경제학 노트」 의 정수를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가 지난 4년 간 게재한 글에서 가려 뽑은 이 책은 교통 혼잡, 카드 결제, 의료, 비만 같은 ‘일상적인 경제현상’에서 집값, 인플레이션, 취업, 주식시장 같은 ‘주목받는 경제이슈’, 가격, 수요와 공급, 효율, 균형 같은 ‘전형적인 경제개념’ 등을 종횡무진하면서 우리가 경제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현대세계 특히 중국과 미국의 사회 및 경제현상을 통찰하고 반성하고 있다.

저자는 상식과 논리, 이성의 힘을 빌려 이 시대의 물음과 근심을 연구하고 묻는다.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 현상의 틈을 비집고 들어간 궈카이는 이성적인 사고의 빛을 쏘아 독자가 중국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뉘는데 제1부에서는 중국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사안들을 총정리했으며 제2부에서는 미국의 경제위기와 미국경제의 속성에 대한 저자의 관찰을 보여준다. 제3부 ‘생활 속의 경제학’에서는 고속도로 사용요금, 신용카드, 해적판, 가소노동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과 가격의 관계, 소득과 수요 그리고 행복의 함수관계 등을 살펴보고 제4부를 통해서는 정부의 시장간여, 체르노빌의 전자폐기물, 조종사 스카우트 제도, 북한의 몰수식 화폐개혁, 엔론사건과 날씨 거래, 괴짜경제학의 실상 등을 통해 지은이 특유의 경제에 대한 통찰력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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