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땅 아래 세상을 자연, 과학,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접근해서 인상적인 그림에 짧은 설명을 더해 풀어낸 지식 그림책. 접힌 책장을 양쪽으로 열어젖혀야 비로소 내용이 보이는 구성이 돋보인다. 땅 밑에 감춰진 세상을 직접 열어 확인할 것을 자연스레 요구하며 읽는 재미와 효과를 극대화한 것. 책장을 한 장 한 장 펼쳐 가면서 사물과 현상을 다르게, 또 새롭게 보는 눈이 열리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