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단 멈춤, 교토
글쓴이
송은정 저
출판사
꿈의지도
출판일
2018년 2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송은정

산보객, 아웃도어 내향인. 에세이스트 그리고 식물성 홈베이커. 건강원 앞에 버려진 유기묘 옹심이와 함께 살면서 자연스레 비건 지향인이 되었다. 집에서 글을 쓰고 빵을 굽는다. 주요 일과는 고양이와 몇 개의 화분 돌보기. 제철 채소로 파스타 말기. 스스로 꾸린 작은 동그라미 안에서 씩씩하게 살고 싶다. 영화 [런치박스]의 대사처럼 때로는 잘못된 기차가 우리를 바른 목적지로 데려다 줄 것이라 믿는다. 삶도 여행도. 에세이 『비건 베이킹 : 심란한 날에도 기쁜 날에도 빵을 굽자』,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빼기의 여행』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교토 골목 여행
담백한 식사와 갓 내린 커피, 오래된 서점, 공원, 노을 곁에 머무는 교토에서의 하루


카페 문화가 발달한 트렌디한 도시이면서 동시에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유서 깊은 브랜드가 풍부한 도시 교토. 『일단 멈춤, 교토』에서는 기존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었던 교토의 로컬 상점, 감각적인 카페와 베이커리, 숨겨진 식당 등을 소개함으로써 교토 여행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전통가옥이 늘어선 고즈넉한 골목, 교토 사람들의 안식처 가모강, 전차가 오가는 기찻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어 보는 여행. 카페 문화와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상점에 관심이 많고, 관광지보다는 골목 구석구석을 거닐고 싶은 일상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교토 가이드북.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구성의 가이드북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파트마다 놓인 작가의 담백한 에세이와 작가의 시선이 머무른 골목의 소소한 순간들이 담긴 사진에서는 교토만의 감성이 담뿍 느껴진다. 사진과 에세이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 교토 여행에 대한 기대를 한층 증폭시키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든다. 굳이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교토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개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상점과 개성 넘치는 공간에 관심이 많다면 이미 그것만으로 이 책을 소장할 가치는 충분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