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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글쓴이
서미애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18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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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범은 따로 있다.”
딸과 아내를 잃고 삶과 죽음의 칼날 위에 선 남자의 마지막 추적극


3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딸을 잃은 우진. 깊은 슬픔에 빠져 간신히 삶을 지탱하던 그는 아내마저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만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우진은 아내의 장례를 치르고 절망 속에 주저앉지만 그때 그런 그를 붙드는 뭔가를 발견한다. 누군가 우진에게 남긴 편지 한 장, “진범은 따로 있다”는 단 한 줄의 메모. 삶의 벼랑 끝에서 무너져 내리던 우진은 딸과 아내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풀기 위해 그 한마디를 붙들고 다시 일어난다.

가슴에 묻어둔 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자, 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던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둘 드러나는데…….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지난 2015년 5년이라는 긴 휴지기를 깨고 신작을 내놓았던 서미애 작가가 다시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그는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쯤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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