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예측하여 인생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들보다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살 가능성이 높다. 격동하는 글로벌 경제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경제 에측 뇌이다. 저자는 현재가 국가나 기업에 기댈 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앞으로도 10년, 20년 동안 힘겨운 시기는 지속될 것이라 전망한다. 그러므로 본인의 삶과 자산은 자기 자신이 지킬 수밖에 없으며, 무엇이든 ‘자기 책임’인 시대에는 모든 리스크를 스스로 뛰어 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경제를 스스로 내다볼 줄 아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하며 그 눈을 이 책을 통해 키워주고자 한다.
이 책은 다년간 금융기관에서 근무하고 금융 컨설팅을 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 예측 뇌를 단련하는 데 각 학문과 언론의 기사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각각의 지식들은 따로 떨어져 있으면 아무런 지식 그 이상이 될 수 없지만, 그 지식들이 한 명의 머릿속에 들어와 연결되면 드디어 사회경제적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지혜가 생기고, 이것이 단련되면 비로소 큰 흐름이 보이며 미래가 어떻게 될지 예측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 조언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경제 예측 뇌’ 단련법을 배워나가며 이를 활용한다면 장기 불황 속에서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