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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송시대
글쓴이
김학주 저
출판사
신아사
출판일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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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학주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대만대학 중문연구소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그리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중국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이다.
저서로 『중국 문학의 이해』, 『중국 고대의 가무희』, 『중국 문학사』, 『한대의 문인과 시』, 『공자의 생애와 사상』, 『노자와 도가 사상』, 『경극이란 어떤 연극인가』, 『장안과 북경』『서재에 흘린 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노자』, 『장자』, 『열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 역대 왕조 중 북송(北宋, 960-1127) 시대에 중국의 전통문학이 최고의 경지로 발전하였다고 보고 있다. 시와 고문(古文)을 비롯하여 사(詞)도 모두 북송 작가들의 작품이 가장 빼어나다. 따라서 수천 년의 중국 고전문학사의 발전도 북송 말년(1127)을 기준으로 하여 그 발전방향이 크게 달라졌다고 보고, 주(周)나라(B.C.1027-B.C.250)로 부터 북송에 이르는시대를 '고대', 그 이후 청(淸, 1661-1911) 말에 이르는 시대를'근대'라고 규정하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북송은 어떤 다툼이나 전쟁도 없이 전설적인 선양(禪讓)의 방법으로 나라가 이루어졌고, 북송의 역대 황제들은 중국학자들이 옛날부터 가장 이상적인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이라고 주장한 이른바 덕정(德政)을 실현하였다. 나라의 중요한 직책에 군인은 등용하지 않고 문인들을 써서 문치(文治)를 하였다. 때문에 교육과 학문이 발전하여 문학뿐만이 아니라 문화가 전체적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전통문화에 그치지 않고 낮은 백성들의 민간문화까지도 크게 성행하였다. 북송은 나라를 잘 다스리어 백성들이 안락하게 살 수 있었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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