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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나 하지 않은 날들이 좋았다
글쓴이
강회진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1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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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회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홍성여자고등학교, 광주대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중앙아시아 고려인 시문학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즈베키스탄 니자미사범대학교와 중국 제남대학교 한국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2004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평론집으로 『아무다리아의 아리랑 - 중앙아시아 고려인 시문학』 『중앙아시아 고려인 문학을 읽는 한 방법』이, 시집으로 『일요일의 우편배달부』 『반하다, 홀딱』 『상냥한 인생은 사라지고』 등이, 포토에세이 『했으나 하지 않은 날들이 좋았다 - 몽골이 내게 준 말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2004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회진 시인이 네 차례에 걸쳐 다녀온 몽골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포토에세이다. 옥탑방 전세금을 빼고 떠났던 2003년 여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해외작가 파견 프로그램으로 체험한 2011년의 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호수와 초원에서 쌍무지개를 발견한 2013년, 알타이 산맥에 있다는 암각화를 찾아 떠났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그 자리에 침낭을 맡겨 놓고 돌아온 2017년 몽골의 여름을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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