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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스마엘
글쓴이
다니엘 퀸 저
출판사
평사리
출판일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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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퀸

1935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태어났다. 세인트루이스 대학과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 로욜가 대학에서 수학했다. 교육 출판에 20년간 종사하다 프리랜서 작가로 전향했다. 『이스마엘(Ishmael)』, 『B 이야기(The Story of B)』, 『나의 이스마엘(My Ishmael)』, 『신성한 사람들(The Holy)』, 『섭리 : 50년에 걸친 비전 찾기에 관한 이야기(Providence : The Story of a Fifty-Year Vision Quest)』, 『아담 이야기(Tales of Adam)』 등으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퀸은 『이스마엘』로 1991년에 터너 미래상(Turner Tomorrow Fellowship)을 수상하면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인류 전체의 역사로 보자면 극히 미미한 기간 동안 이루어진 문명화 실험이 얼마나 심각한 오류와 폐해를 낳았는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문명은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류의 정신 자체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인지 등의 문제를 소설과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외의 저서로는 『고릴라 이스마엘』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 대 99% 사회. 세상은 승자독식 사회다! 오랫동안 우리 삶을 장악하고 있는 말이다. 과연 이 말의 연원은 어떻게 될까? 심드렁한 청춘 12살 줄리와 성자 같은 풍모의 거구 고릴라 이스마엘이 그 답을 찾아 나선다. 1만 년 전 비옥한 초승달 지대 한 부족마을, 한 무리의 부족민들이 지구가 생긴 이래 최초로 식량 창고에 '자물쇠를 채운다.' 저자 다니엘 퀸은 이를 농업혁명의 시작이자, 모든 지구 생명체가 당해온 비극의 씨앗이라고 말한다. 농업혁명 이전 수렵과 채집으로 생활하던 부족 사회, 수백만 년의 진화 과정으로 완성되어 온 그 부족 사회의 생활양식에서 미래 인류의 길, 승자독식 사회를 멈출 혁명의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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