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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부리 쇠똥구리
글쓴이
이선영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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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영

196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오, 가엾은 비눗갑들』(세계사, 1992) 『글자 속에 나를 구겨 넣는다』(문학과지성사, 1996) 『평범에 바치다』(문학과지성사, 1999) 『일찍 늙으매 꽃꿈』(창비, 2003)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창비, 2009) 『하우부리 쇠똥구리』(서정시학, 2011), 편저로 『박용래 시선』(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0년 『현대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선영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는 주체의 이성적 시선을 거두고 객체를 직관적으로 투시하며 감응에 주력한 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속에서 시인은 전보다 강화된 감응의 능력과 더욱 예리해진 언어미학에 대한 자각이 서정시의 근원을 환기하는 듯한 변화를 보여준다. 타인의 어려움과 아픔을 치유해줄 수 있는, 그래서 오래도록 회상될 수 있는 ‘아름다운 시’를 쓰고자 노력하는 시인의 시적 감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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