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집에서 혼자 노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영우는 늘 방 안에서만 놉니다. 절대로 밖에 나가 놀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영우는 몬스터를 하나 그립니다. 몬스터는 영우에게 오렌지, 라디오, 전화 등을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하지만 결국 영우는 몬스터를 떠나보내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게 됩니다. [바둑이와 야옹이]로 2003년 칼데콧 상을 받은 작가 피터 매카티는 따뜻한 그림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몬스터를 그렸어요]에서는 얄밉지만 싫지 않은 몬스터를 등장시켜 웃음을 주고, 영우의 기발함으로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