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현직 의사이자 저명한 코칭전문가가 쓴 이 책은 생각을 좌우하고 지배하는 요소들과, 생각의 힘을 키우고 실현하는 방법을 뇌과학에 근거해 시종일관 흥미롭게 풀어낸다. 뇌에는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지내려는 “쾌적 영역”이 있는데, 이는 평소에 익숙한 것만 고집하려는 뇌작용으로 쾌적 영역은 “생각을 나아가지 못하게 잡아끌고 빨아들이는 뇌 속 블랙홀”이며, 평소의 습관으로 더 굳어지고 강화된다고 한다. 저자는 바로 이 쾌적 영역에서 벗어나야 생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쾌적 영역에서 벗어나려면,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긍정적인 습관이 필요하다. 인생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 가지가 일치하면, 설령 생각이 부정적일지라도 이루어질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고한다. 무언가 해보려고 마음먹었다가 이내 그만두는 사람, 생각은 많지만 방식이 서툰 사람, 생각의 힘을 더 키워야 할 사람들에게 책은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생각한 바를 실현하고야 말겠다는 의욕을 출렁이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