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쓰기만 하는 전기, 누가 주는 걸까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대체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에너지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담은 책!
전기 없는 하루를 상상해 볼까요?
어느 날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집 안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전기밥솥, 전기 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전자 제품을 사용할 수 없어요. 엘리베이터쯤은 없어도 걸어서 다녀도 당분간은 괜찮아요. 그러나 거리의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고. 지하철 운행도 할 수 없다면 교통이 마비될 수 있죠. 전자 장치로 관리하는 건물은 문을 열기도 힘들어져요. 휴대폰 충전은 물론 컴퓨터도 안 되니 은행 업무나 관리 업무들이 정지되어요. 우리의 일상을 돌아가게 하는 모든 일들이 한순간에 다 멈춰 버리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끔직한 이런 상황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전기를 펑펑 쓴다면 우리 후손 중 누군가가 이런 일을 겪을 수도 있어요.
늘 곁에 있어서 고마운 줄도 무서운 줄도 몰랐던 전기 에너지의 모든 것!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전기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 주어요. 전기는 누가, 어떻게 만들어서 우리 동네, 우리 집, 내 휴대폰 충전기까지 오는 걸까요? 콘센트만 꽂으면 내 맘대로 펑펑 쓸 수 있는 전기를 왜 아껴야 할까요? 고갈될 걱정도 없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도 간결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돋보이는 신현경 작가가 통통 튀는 스토리와 전개로 에너지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