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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시조의 숨결
글쓴이
리헌석 저
출판사
오늘의문학사
출판일
2018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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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헌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1951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문학동인지 [도가니] 창립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문학잡지 계간 [시와 의식] 시부문 신인상에, 1984년 한국문인협회 발행 [월간문학] 평론부문에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이사, 대전문인협회 이사 · 사무국장 · 부회장, 문학전문잡지 [오늘의 문학] 편집인 겸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을 거쳐 현재 문학전문잡지 [문학사랑] 발행인 겸 편집인과 문학사랑 협의회 이사장, 대전예술단테충연합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갈채의 숲』, 『네가 시인이라 하니』, 『어부슴』, 『미완성 연가』, 『디디울나루』, 『반 내림을 위하여』, 『은이의 인형』, 『새소리는 덤이다』 등과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 서사시의 신 지평』, 『우리 시의 얼개』, 『불심이 깃든 시 산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리헌석 문학평론가의 새 평론집 『충청권 시조의 숨결』 이 발간되었다. ‘문학사랑 담론서’ 시리즈로 발행된 도서로,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도서다.

이 평론집에는 대전에서 향토문학의 깃발을 들은 선구자 ‘소정 정훈’ 선생에 대한 글이 제1부 5꼭지이고, 2~4부에는 춘파 전형 선생을 비롯하여, 여러 시조시인들이 발간한 시조집에 대한 해설과 발문 중심으로 편집되어 있다. 이들 작품에 대한 평설을 통하여 시조문학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뜻으로 보인다. 5부에는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글과 리헌석이 발간한 시조집 『섬바위』에 대한 엄기창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시조는 연원이 장구한 우리의 대표적 문학장르여서 대한민국의 시조작품에 대한 연구서를 발간하는 것이 정석일 터이다. 그러나 저자가 충청권에서 나고 자랐으며, 고향에서 문학활동을 하는 문학평론가이다 보니 지역을 한정한 듯하다. 또한 충청권 시조시인들의 작품에 대한 평설만으로도 방대한 분량이어서, 따로 떼어 편집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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