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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글쓴이
공규택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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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규택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하였다. 언어, 인성, 창의성, 진로, 케이팝, 스포츠 등 10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책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BTS, 윤동주를 만나다』, 『국어시간에 노랫말 읽기』, 『경기장을 뛰쳐나온 인문학』, 『인문학아 부탁해! 나의 꿈, 나의 미래 1, 2』 등이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한 바 있다.

『차이나는 국어시간』에는 최근의 국어 교육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종합하여, 자칫 고루한 과목으로 여겨질 수 있는 국어 시간이 다른 분야와 융합할 때, 살아 있는 수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와 동시에 생성형 AI를 국어 시간에 즐겁고 유익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실례로 제시하였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아이들…초등학생 97%, 부모들의 착각 ‘우리 아이는 안 그래’
영어 조기 교육만이 능사가 아니다, 기존 책들과 차별화된 자녀 교육서!


아이의 나쁜 말버릇을 바로잡는 방법은 물론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똑똑한 교육법,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말 예절을 안내한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은 아이 말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보고, 듣고, 지도해온 교사인 동시에, 일곱 살 아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울고 웃는 아빠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국어교사로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이 함께 녹아있다. 저자는 어릴 적 언어습관과 언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또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절실하게 호소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품성이 바르다: 우리말 교육은 단지 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존댓말을 배우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배운다. 또한 “점심 잡수셨어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와 같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우리 인사말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인사를 건넬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아이에게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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