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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글쓴이
손철주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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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철주

신문사에서 미술 담당 기자로 오랫동안 국내외 미술 현장을 취재했다. 신문사 문화부장과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의 운영위원이자 ‘학고재’ 주간 및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꽃피는 삶에 홀리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다, 그림이다』(공저) 가 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는 1998년 초판 발행 이래 미술교양서 최고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전문가들로부터 90년대를 대표하는 책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다. 작가들의 덜 알려진 과거에서 끄집어낸 이야기, 동서양 작가들의 빗나간 욕망과 넘치는 열정, 좀처럼 읽히지 않는 작품에 숨겨진 암호, 흥미진진한 미술시장 뒷담화, 푸근한 우리네 그림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책 소개

분야예술
김훈과 공지영이 극찬한 미술 교양서의 스테디셀러!
말 없는 그림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미술작품을 설명할 때 그 대상이 전공자나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이 작품의 색채는 어떻고, 구도는 어떻고 하는 말들은 모두 허공에 맴돌 뿐이다. 이 책은 미술에 대한 '단편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작품 그 너머에 숨어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평론가의 현학적인 해설에 질려 미술작품에 대한 감상의지마저 꺾인 일반 대중들에게 이 책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저자는 작품의 작가와 그 작품이 탄생에 대한 배경지식만 있어도 그림에서 더욱 풍부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이 책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지식'에 그치지 않고 그 변방의 이야기로도 독자들을 인도하고 있다. 1998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오며 엄연한 미술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문장을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 손철주의 문장과 함께 미술작품의 풍성한 맛을 음미하며 그림과 교감을 나누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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