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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
글쓴이
다니엘 포세트 저
출판사
고릴라박스(비룡소)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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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니엘 포세트

다니엘 포세트는 동화작가이다. 그는 주로 가족이나 일상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갖는 두려움이나 부끄러움들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의 작품 『할아버지 나무』에서 또래에게 놀림받는 두려움, 자신의 할아버지가 가진 특별한 경험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책상 밑으로 숨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두려움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가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나무에 빗대어 얘기하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통하여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아빠는 바빠요』를 통해서 자신과 놀아주기로 했지만 늘 일거리를 들고 오는 아빠에 대한 실망감과 두려움을 보여준다. 늘 바쁜 우리 아버지들은 동화 속 상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한다.

또한 그의 작품은 아이들을 치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요』는 수업시간 발표에 대한 아이들의 공포를 보여주고 있는데, 선생님도 자신만큼 떨린다는 것을 보자 주인공 어린이가 용기를 내고 그것을 극복해낸다는 내용이다. 책 읽기를 통해 정서ㆍ심리적 장애를 극복하는 것을 독서치료라고 하는데, 다니엘 포세트는 이렇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두려움이나 실망들을 이야기를 통하여 드러내주고 동시에 치유하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동화 속 어른들은 아이들의 적대자가 아니라 함께 그 어려움들을 이겨나가는 동반자로서 따뜻하게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이러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 애정이 바탕이 되어 있기에 가능하다.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포착해내는 그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Fun Read」는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책을 모아 비룡소의 새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시리즈다. Level 2는 영어책을 스스로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단계로,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열 권을 선별하여 구성했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볼 수 있도록 쉬운 영어 표현으로 난이도를 조절하였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단어나 숙어는 영어 교육 전문가가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 부록으로 보강하였으며, 원어민 전문 성우가 각각 일반 속도, 느린 속도로 읽은 오디오CD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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