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다큐멘터리 만화
1960년 고도경제성장기.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요시오는 공부를 싫어하는 개구쟁이로 성장했다. 집안일을 돕고 친구들과 놀러 다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시오는 어머니께 털실 장갑을 받게 된다. 그리고 현재, 의사가 된 요시오에게 또 다른 가족이 찾아왔다. ‘뇌갈림증’에 걸린 작은 생명. 치료법이 없는 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부모가 내린 결단은…?!
소아뇌신경외과의로 활동하면서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들의 생명과 마음을 구해준 실존하는 의사 ‘타카하시 요시오’를 모델로 탄생한 감동 스토리. ‘대뇌의 일부가 없습니다….’ 자신의 어린 아들이 선고받은 현실을, 그 선고를 24시간 안에 받아들이고, 수술을 하기로 한 아빠와 엄마가 있었다. 그로부터 16년… 토쿠나가 시루베는 의사도 놀랄 기적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성장한다. 사람이 만들어낸 최고의 의술은 ‘긍정’임을 요시오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 속에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