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상처를 주는 욕이나 비웃음, 질책 등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내거나 울고 싶어질 것이다. 그러나 사회인으로서 우리는 그런 행동을 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저 '참는'것뿐이다. 그러다 나중에 다시 떠오르면 '왜 그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지......'하고 스스로를 꾸짖는다.
이 책은 그러한 우리에게 '약간만 반격'할 것을 조언한다. 실제 전투게임 심리 실험에서도 오직 공격만 하는 경우와 그저 참는 경우 보다 상대가 공격해 오면 한반만 반격하고 그 외에는 나부터 공격하지 않는 쪽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생활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반격은 오히려 내 화도 푸는 동시, 긍정적인 평가를 얻을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저자는 이 약간만 반격하는 법을 심리학 이론에서부터 저자의 실제 경험까지를 예로들어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였다. 논쟁할 때 아무말도 못해서 괴로워했던 경험이 있는 독자, 누군가의 말이 억울해서 밤잠 이루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약간만 반격하는 반격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