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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의 서원과 정자
글쓴이
김봉규 저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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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봉규

칼럼니스트, 1959년생. 경북대 법학과 졸업 후 삼성생명, 한국조폐공사 등을 거쳐 1990년 〈영남일보〉 논설위원으로 입사. 입사 후 편집국 기자·부장과 논설위원 등을 거쳐 문화전문기자로 2023년 2월에 퇴사했다. 그동안 문화부 기자로 오래 근무하며 불교와 선비 문화를 중심으로 많은 기획 연재 기사를 썼다. 퇴사 후 여러 매체에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길따라 숲찾아』, 『한국의 혼 누정』(공저), 『조선의 선비들, 인문학을 말하다』, 『머리카락 짚신』(칼럼집), 『조선 선비들의 행복콘서트』, 『석재 서병오』, 『현판기행』, 『조선의 선비들, 사랑에 빠지다』, 『요리책 쓰는 선비, 술 빚는 사대부』, 『절집의 미학』, 『수류화개, 물 흐르고 꽃 피다』 등 저서 20권(비매품 5권)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원과 정자, 그리고 그 주인공들은
달성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하고,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조선시대는 유학(성리학)이 지배한 사회였다. 유학은 500년 동안 조선의 정치와 사회, 개인의 삶을 지배했다. 지금 우리사회에도 그 영향이 적지 않게 미치고 있다. 서원과 정자(누정)는 그런 조선시대의 사상과 가치관, 삶의 문화가 녹아있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달성의 서원과 정자를 중심으로 서당, 재실 등 유교 문화유산을 다뤘다. 이를 통해 유교문화가 지배했던 조선시대 달성 마을 곳곳의 역사와 문화, 유명 인물의 자취를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인물의 삶을 통해 그들이 사회와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역할을 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집필을 위한 취재를 통해 달성군에 어느 지역보다 많은 서원이 집중돼 있음을, 그리고 다양한 삶을 산 많은 인물들이 후손들을 위해 소중한 유·무형의 유산을 남기고 있음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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