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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글쓴이
류석춘 저
출판사
기파랑
출판일
2018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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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석춘

류석춘은 연세대학교 사회학 교수다. 1986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rbana)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7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발전사회학, 경제사회학, 동남아시아연구 등이다. 『한국사회학』 및 『동남아시아연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1993년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1999년 교토 동지사대학교, 2002년 필리핀국립대학교, 2009년 호주국립대학교 및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San Diego)에서 교환교수를 했다.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2010~2015)과 박정희연구회 회장(2016~2017)을 역임했다. 가장 최근 출판한 글은 “만주와 이승만·박정희, 김일성”(『월간조선』 2019년 8월호) 그리고 가장 최근 출판한 책은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기파랑, 2018)이다. 자세한 경력과 연구업적은 http://sclew.yonsei.ac.kr 참고.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박정희 탄생 100년’ 이후

지난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이었다. ‘정치인 박정희’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그가 ‘대한민국 국가CEO’로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9년째를 맞는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은 2018년이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청산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류석춘 저, 기파랑, 2018)는 ‘박정희 지우기’의 핵심 키워드인 ‘성장의 그늘과 노동 착취론’을 사회학적 관점에서 정면으로 반박하는 책이다. 반(反) 박정희 정권들의 ‘소득 주도 성장론’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반박하는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좌승희 저, 기파랑, 2018)도 함께 출간되었다. 책들은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도서출판 기파랑이 2016년부터 기획하고 진행 중인 [박정희 전집](전9권, 완간 2017) 및 연구서, 교양서 간행사업의 일환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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