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스스로에게 던지는 이 질문은 아이러니하게도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회사에서 자리를 잡아갈 때쯤, 하게 된다. 이것이 지금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이 처한 현실이다. 언젠가부터 40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태롭고도 고달픈 세대가 되었다. 누구보다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40대들에게 저자는 먼저 위로를 건넨다. 10여 년 전에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나온 저자는 외롭고도 위험한 길을 먼저 지나온 선배로서 어떻게 이 험난한 길을 건너야 할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지식전략연구소의 대표인 저자는 조직에서 벗어난 잠시 동안의 해방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당혹감과 불안감이 밀려들면서 정신적인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던 경험, 그 후로도 쉽지 않았던 새로운 일들의 경험에서 건져낸 값진 지혜를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고 있다. 자신이 겪은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객관적인 눈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소한 삶의 태도까지 바꿀 준비를 하는 사람만이 전쟁터 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