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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미래
글쓴이
월터 카우프만 저/이은정 역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1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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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인문학의 미래가 곧 인류의 미래다!

인문학이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문학이 보편화, 대중화되는 동안 정작 인문학의 발본지인 인문대학이 자리를 잃어갔다. 인문학의 위기와 지식인의 종말을 한탄하는 목소리가 인문학의 유행과 공존하는 한국사회. 이러한 상황에서 인문학과 관련한 종사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좀 더 정확히 말해 인문학은 왜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것일까? 인문학 교육 제도와 인문학을 가르치는 지식인들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이 책의 저자 월터 카우프만은 인문학이 표류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인문학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했던 대표적인 인문학자다. 철학과 교수, 편집자, 번역자, 서평가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그는 인문학 전반에 관심을 갖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1970년대 미국 대학의 인문학 풍토와 교양 교육의 문제점을 분석해 한 권으로 담은 『인문학의 미래』역시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다. 이 책에는 인문학 대학의 현실을 읽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인문학 교육의 목표, 비판적인 독서 방식, 종교 교육 및 학제 간 연구의 중요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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