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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글쓴이
허준성 저
출판사
마음지기
출판일
201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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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준성

여행작가.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10년 넘게 캠핑카를 끌고 가족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들살이’를 하고 있다. 국내외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자 잡지 기고와 단행본 출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제주』, 『달려라 우리집』, 『흥미롭다 호주』,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 등이 있다.

국내 유일한 위성방송사업자인 ‘케이티스카이라이프’에서 근무 중으로 ‘허과장’ 이라는 이름보다 ‘허작가’라는 이름으로 더 불리고 싶다고. 2016년 8월에 방송된 KBS 인간극장 ‘달려라 우리집’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는 그는 2017년 방송 제목을 딴 단행본 ‘달려라 우리집’을 펴내기도 했다. 사진에도 관심이 많아 KT&G 사진전 최우수상 및 지역 사진전에서 입선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앞쪽엔 미니 후지산으로 불리는 ‘요테이산MT. Yotei’이,
뒤쪽엔 ‘안누프리산MT. An’nupuri’이 있는
홋카이도 남부 작은 마을 ‘니세코Niseko, ニセコ’.
…
일본 속 작은 유럽의 느낌.
도심을 살짝만 벗어나도 캐나다, 호주 정도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원시의 자연환경이 있는 니세코를 베이스캠프로 하고 시작한 ‘홋카이도 한 달 살기’.
자연을 여유롭게 즐기며 현지인이 일상을 보내듯이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에 녹아들어 보자.

‘육아휴직’한 아빠의 두 번째 육아 여행기
이번엔 홋카이도

육아휴직 낸 아빠와 일곱 살 딸 윤정이가 함께 쓴 3개월간의 호주 여행기 『흥미롭다 호주』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해진 허준성 작가의 두 번째 책 『홋카이도, 그해 여름 끝자락』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첫 번째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우리나라 현실상 아빠가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아빠 입장에서, 특히 홑벌이 아빠라면 더더욱 육아휴직은 당장 가계 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를 실행에 옮긴 용기(?) 있는 아빠들이 차츰 늘고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변화라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에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허준성 작가 또한 홑벌이 아빠다. 그럼에도 이 아빠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그는 두 딸이 커가는 일상을 아내의 스마트폰 속 사진이 아닌 자신의 눈과 마음에 담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야기한다. ‘언젠가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니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속절없이 커가는 아이들과의 시간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라는 것을 알았기에 과감히(?) 육아휴직을 내고 ‘홋카이도 한 달 살기’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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