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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영어 사용설명서
글쓴이
Nagao Kazuo,Ted Richards 공저
출판사
두앤비컨텐츠
출판일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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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왜 한국인은 영어회화에 약할까?

자그마치 공교육 12년, 심지어 어릴 때부터 조기 영어교육을 실시하며, 어학연수와 유학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이렇게 강도 높은 영어교육을 받은 한국인들의 말하기 능력은 왜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일까?

영문법과 어휘 학습은 강조하면서도 실제로 쓰이는 일상생활 영어표현을 등한시하는 현실 때문일 것이다. 예를 들어 ‘칫솔’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칫솔을 헹구다’라는 쉬운 표현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또 많은 사람들이 달걀(egg), 반(half), 쪼개다(crack, break)라는 개별적인 단어는 알고 있지만, 이것을 연결하여 ‘달걀을 반으로 쪼개다’라는 표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가상의 영어 선생님 또는 영어 멘토(mentor)로부터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쓰이는 영어표현을 배우는 컨셉으로 ‘외출 준비’, ‘요리와 집안일’, ‘미디어와 IT기기’, ‘외출’의 4가지 파트로 일상생활을 구분해 흔히 겪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표현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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