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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글쓴이
허영만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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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영만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을 시작으로 허영만의 《식객》은 전국 방방곡곡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요리만화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았다. 군침을 돌게 만드는 음식 설명과 그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식객’ 허영만 화백,
일본의 숨겨진 맛과 온천을 찾아 떠나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허영만 화백의 맛있는 휴식 여행책. 여행에서 ‘얼마나 많은 곳을 돌아보고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행복감을 느꼈느냐’에 방점을 두는 허화백은 맛있는 것을 먹고 뻑뻑한 머릿속을 식히고 거칠거칠한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여행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제목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처럼 말이다. 국내 맛집을 두루 섭렵한 허화백이 식객의 스토리 작업을 함께한 이호준 기자와 이번에는 일본으로 떠났다. 지난 2년 간의 철저한 취재를 통해 탄생한 이 책에는 일본이 자랑하는 13개 지방의 진짜 기막힌 음식과 쉬기 좋은 온천들이 소개된다. 또한 ‘맛’과 ‘휴식’을 찾아 떠났지만 그들은 일본 곳곳에 숨어 있는 달인들을 만나 인생의 작은 ‘깨달음’까지 덤으로 얻게 되었다.

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그리고 입도 즐거운 여행, 즉 먹고 쉬고, 잠시 걷고, 자는 원초적인 여행을 권한다. 때로는 소년 같은 감수성으로, 때로는 재치 넘치는 유머로, 때로는 날카로운 풍자로 재미를 선사하는 허영만 화백의 삽화를 보고 있으면 당장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유혹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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