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롬 3:4)고 말씀한다. 따라서 성경의 정가운데 구절인 시편 118:8 말씀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놓는다.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낫도다.』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계는 물론 거듭난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하나님께서 경고의 대상으로 분류하신 과학과(딤전 6:20), 철학, 전통 및 세상의 유치한 원리(골 2:8)를 더 따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개혁을 바라지만 참 개혁의 출발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종교개혁가들이, 학자들이 철학과 과학을 동원해서 변개시킨 카톨릭 성서인 라틴 벌게이트와 동일한 원문에서 번역된 [한글개역성경] 대신 종교 개혁 원문에서 번역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택하고 그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만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을 때, 이 땅에 참다운 개혁과 부흥은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