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의 작가로, 대하사극 , 영화 의 타이틀로, 단행본 『미쳐야 미친다』의 표지 제호등으로 잘 알려졌으며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전각자료집 『열림』을 전시도록으로 출품하여 특히 서양 사람들에게 '동양의 신비를 담은 예술'로 많은 찬사를 받은 전각예술가 정병례의 첫 에세이집으로 숱한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평생 ‘전각’ 외길을 걸어왔으며, 삶의 애환과 갈등마저 순수 예술혼으로 승화시켜 작품으로 빚어낸 그의 삶과 전각사랑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꿈을 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이정표를 세워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