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들도 극찬한 리얼 친환경 생활 레시피.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피부에 적합한 로션, 아기 옷을 세탁하는 전용 세제, 기저귀 발진 등에 대비한 연고제 등을 마련한다. 요즘은 환경 호르몬 등의 공해 문제가 심각해, 특히 아기와 관련된 제품을 구입할 때는 ‘친환경’, ‘무無첨가’, ‘천연 성분’이라는 표기가 있어야 안심한다. 뿐만 아니다.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에 붙은 찌든 때를 청소하는 세제도, 집 안 곳곳에 밴 음식 냄새를 없애주는 스프레이도, 이제는 조금이라도 우리 몸에 무해한 것을 고르고 또 고르게 되었다. 하지만 유해한 요소를 최소화했다는 이런 세제들은 과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 안심할 만한 해답을 일러준다. 친환경 세제보다 더 안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한 똑똑한 세제 사용법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소개되었다. 바로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이용한 살림법이다. 빵을 만들고 요리를 할 때나 사용하는 줄 알았던 작은 재료가 생활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내는 가를 알고 나면 오늘 당장 주방, 욕실, 세탁실에 있는 세제를 모두 바꿔버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