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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적 혁명
글쓴이
존 하워드 요더 저
출판사
대장간
출판일
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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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하워드 요더

기독교 평화주의에 대한 논의의 시각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메노나이트 신학자이며 기독교 윤리학의 거장이다. 미국 메노나이트 직영신학교인 고센대학을 졸업하고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칼 바르트의 지도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센대학교와 메노나이트연합성서신학교(AMBS)와 미국 인디애나주의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 기독교 윤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독교 평화주의는 그저 한 시대의 트렌드가 아니다.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이 십자가임을 믿는다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근본이 산상수훈임을 확신한다면, 세상 속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은 평화주의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그의 제자라면, 부활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종말과 그분의 심판을 확신한다면, 국가 안에서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은 동일할 수밖에 없다.

최근 한국의 개신교가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은, 개인의 삶에서는 십자가의 사랑을 강조하면서도 세상에서는 힘의 논리를 지향하는 모순된 모습 때문이다. 요더는 기독교의 이러한 모순을 간파하고, 지난 500년 간 세상에서 예수의 삶을 재현하였던 아나뱁티스트 신앙을 토대로 기독교 윤리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요더는 기독교의 혁명적 삶이 곧 십자가의 삶이며, 그것은 용서와 원수 사랑이라는 산상수훈의 말씀에 기초하고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교회 안에서의 제자를 넘어서, 세상 속에서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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