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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프리 디버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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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리 디버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무엇보다 “사람들은 중간이 아니라 결말을 보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호언할 만큼 충격적인 반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 작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죄스릴러 작가로, 2천 5백만 명이 넘는 열렬한 독자를 보유한 ‘스릴러의 제왕’이다.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좋아하는 서스펜스 소설을 읽고 글을 썼다. 마흔한 살 되던 1990년, 그는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97년, 디버는 『본 컬렉터』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유명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하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다. 1999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출간 하는 작품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한 제프리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콜드 문』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를 출연시켜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다.

1995년에 발표한 『소녀의 무덤 A Maiden's Grave』은 ‘금세기 최고의 인질극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HBO TV 영화로까지 제작되었으며,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전신마비 환자인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10여 년 동안 8권이 출간될 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 시리즈의 첫 작품 『본 컬렉터』는 1999년에 댄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주인공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이 영화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여덟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남겨진 자들』은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서린 댄스 시리즈를 번갈아 내놓던 디버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스탠드얼론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시리즈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설적 기법, 「식스 센스」에 버금가는 반전을 숨겨놓고 있어 “역시 디버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또 하나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ITW가 선정한 2009년 ‘Best Thriller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의 출발선에서 테크놀로지가 가져다줄 공포에 대한 경고와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블루 노웨어』는 낯설고도 현실적인 컴퓨터 해킹을 소재로 한 테크노스릴러 작품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시대에 사회공학의 위협을 다룬 이 작품은 영리한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프리 디버는 포크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작가는 독자가 지불하는 돈에 책임을 져야 한다.” 평소 제프리 디버는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소명을 이렇게 밝힌 바 있다. 그는 8개월 동안 플롯을 구성하고 다시 열 번 이상을 퇴고한 후 작품을 발표할 만큼, 한 권 한 권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특유의 성실함을 발휘해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1년마다 번갈아 집필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위기에 처한 형사와 그 가족을 사이에 두고 인정사정없는 두 전문가가 만났다.
한 명은 그들을 파괴하기 위해, 다른 한 명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21세기판 셜록 홈즈, 전신마비 환자이지만 침상에서 오로지 두뇌만으로 악랄한 범죄자들과 대결을 펼쳐 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을 탄생시킨 작가 제프리 디버가 최신 스탠드 얼론으로 돌아왔다. 영문도 모르는 채 쫓기는 자, 오로지 기계적으로 대상을 쫓기에 더욱 무시무시한 쫓는 자, 그리고 쫓는 자에 대한 복수와 함께 쫓기는 자를 보호해야 하는 지키는 자, 이렇게 3인의 강렬한 남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클라이언트에게 의뢰를 받아 대상으로부터 중요 정보를 캐내는 일을 하는 ‘물리적 정보 추출 전문가’ 헨리 러빙. 정보를 얻기 위해서 대상에게 어떠한 잔혹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 러빙에게 몇 해 전 스승을 잃은 정부 비밀 기관의 경호관 코르트는 러빙에 대한 복수만을 노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즈음, 러빙의 새로운 목표물이 워싱턴 D.C.의 한 경찰관 라이언 케슬러라는 소식이 날아들고, 코르트는 지금이야말로 러빙을 잡을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며 임무를 맡는다. 자신이 왜 러빙의 목표물이 되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전문 경호관 코르트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케슬러와 가족들. 코르트는 케슬러와 그 가족들을 털끝 하나 다치지 않게 보호하는 한편 필생의 적인 러빙을 잡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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