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글쓴이
김형석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8년 2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형석

철학자, 수필가,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1920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대동군 송산리에서 자랐다.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제3공립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 조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향에서 해방을 맞이했고, 1947년 탈북, 이후 7년간 서울중앙중고등학교의 교사와 교감으로 일했다. 1954년부터 31년간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봉직하며 한국 철학계의 기초를 다지고 후학을 양성했다. 1985년 퇴직한 뒤 지금까지도 줄곧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철학 개론』 『철학 입문』 『윤리학』 『역사철학』 『종교의 철학적 이해』 같은 철학서 외에도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와 같이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 『영원과 사랑의 대화』 『백세 일기』 『남아 있는 시간을 위하여』 『백년을 살아보니』 『고독이라는 병』 등 서정적 문체에 철학적 사색이 깃든 에세이집을 펴냈다.2012년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그와 그의 오랜 벗 고故 안병욱 교수의 학문적 성과를 기려 양구인문학박물관 ‘철학의 집’을 개관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시대를 초월해 인간의 본질적 물음을 마주하게 하는 철학적 에세이

저자가 가장 아끼는 김형석 산문의 에센스. 1959년 『고독이라는 병』, 1961년 『영원과 사랑의 대화』 이후, 철학 교수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사랑받아온 저자가 평생에 걸쳐 쓴 글들 가운데 알짬만 모았다. 젊은 시절부터 마음 한편에서 지울 수 없었던 고독, 먼 곳에 대한 그리움에서부터, 인연, 이별, 소유, 종교, 나이 듦과 죽음, 그래도 희망을 품고 오늘을 애써 살아야 하는 이유까지, 그의 ‘삶의 철학’ 전반을 엿볼 수 있다. 개와 고양이와 어린 자녀들이 등장하는 사랑스러운 일화, 함께 수학했던 시인 윤동주 형에 대한 기억, ‘철학 교수’라고 좀 별난 사람 취급을 받곤 하는 처지에 얽힌 일상의 가벼운 이야기도 위트 있게 풀어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