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선택을 하길 원합니다.
그 선택으로 인해 나보다 남이 더 행복하길 원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와 누구를 만나느냐로 크게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장충교회 남창우 목사는 어릴 적 엄마와 형제를 잃고, 아버지마저 병환으로 요양을 떠나 할머니 손에 자라는 파란 많은 시절을 보냈다. 충분히 상처 많은 인생을 살만한 환경이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찾아오셔서 뜨거운 사랑으로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의 인생을 이끌어 주셨다. 그 덕분에, 저자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편에 서려고 노력했고,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는 선택을 하려고 노력해 왔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탐하여 가시를 세우며 덤벼들지 않았고, 신앙 양심을 속여 가며 거짓 유익을 구하지 않았다. 매번 손해 볼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늘 그의 편을 들어주셨고, 그의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셨다.
이 책에는 저자가 하나님 안에서 따뜻한 선택을 하면서 살아온 이야기, 따뜻한 목회를 하고 있는 이야기가 그림처럼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곧추세웠던 가시를 접고, 손해 보는 행복, 주님 편에 서는 행복을 충분히 느끼길 바라며,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얻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