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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
글쓴이
허윤 저
출판사
더블유미디어
출판일
201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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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윤

브랜드 경험 기획자. 서울과 밀라노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패션마케팅을 공부했다. MD로 시작하여 세일즈, HR, 비주얼, 공간기획까지 커리어를 확장했다. 20여 년 동안 삼성,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10 CORSO COMO를 비롯하여 다양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편집숍을 론칭, 운영했다. 브랜드를 세밀하게 기획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는 사람, MD》를 썼다. 에세이로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필명 티라미수)가 있다. 브랜드 경험을 기획하며,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는 물론, 자신의 삶을 기획하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자주 걷고 좋아하는 것들을 부지런히 곁에 두며 일과 삶에 균형 감각을 키우는 ‘나’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뭐 어때, 떠나도 괜찮아』는 여행가이드도 여행에세이도 아닙니다.
스무 살 첫사랑의 실패로 도피하듯 공부를 핑계 삼아 한 달간의 첫 '떠남'을 시작으로 취업, 진로고민, 자기발전, 결혼, 아이, 퇴사와 이직 등 삶의 굴곡마다,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마다 꿈과 일, 자신을 찾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떠났던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회사를 즐겁지 않은 일은 하지 않겠다며 나와 다시 취준생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퇴사 후 나를 받아 주는 곳이 있을까란 앞선 걱정보다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안정적이라는 이 유만으로 붙들지 않을 용기를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유부녀라면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신랑을 두고, 우는 아이를 두고 남편 밥 안 챙기는 와이프, 이기적인 엄마란 주변의 시선을 오롯이 받으며 용감하게 떠나기는 더더욱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워킹맘은 이래야한다라는 사회적으로 강요되는 역할이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를 고민해 결국 나다움을 되찾는 것이 일도, 아이도, 가족도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이런 워킹맘이면 어때! 회사도, 나홀로여행도 대책 없이 떠나도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취업 때문에, 커리어 때문에 힘드신 분들, 퇴사와 이직으로 고민이신 분들, 특히 일과 가정 사이에서 나를 잃은 워킹맘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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