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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다스리는 나라
글쓴이
김래주 저
출판사
북네스트
출판일
201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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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래주

김래주 선생님(본명 김낙봉)은 경상북도 봉화 출신의 소설가이자 아동작가이다. 가족의 이주로 서울에서 성장했지만 자연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이 작가가 되는데 큰 바탕이 되었다. 그래서 어떤 소재의 작품이든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글을 쓴다.
2005년 독도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 『대조선인 안용복』(전2권)을 내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로는 중편 「DMZ 김만호」, 단편 「내 빈소에서의 사흘」 등을 지었고, 청소년/아동서로는 동화 『아파트 서당에 나타난 맹자 선생님』, 교양서 『아빠, 글쓰기 좀 가르쳐 주세요』,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다스리는 나라』 등을 썼다.
2006년 4월 KBS 라디오 「소설극장」의 ‘이달의 작가’에 선정되었고(위 ‘대조선인 안용복’ 전체 성우낭독 방송), 2021년 제2회 ‘황순원 스마트소설상’(「비와 주먹밥」)을 받았다. 작가로 활동하면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근무했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KBS Kwave」라는 국제잡지의 편집국장을 지냈다. 현재는 소설과 아동서를 쓰면서 북네스트 출판사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합리적인 민주 시민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다

청소년들에게 정치인은 이제 선망하는 직업에 들지 못한다. 그보다는 연예인이나 프로 운동선수를 꿈꾸고, 현실적으로는 교사나 공무원이 장래희망 1순위다. 그러나 정치를 이해하는 건 다른 문제다. 아직 어린데 무슨, 할지 모르나 그렇게 속단할 일이 아니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청소년들도 장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담당해야 할 현대에 살고 있고, 합리적인 민주 시민은 저절로 되는 게 아니라 학습과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니까.

이 책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다스리는 나라』는 청소년들에게 추상적이고 어려울 수도 있을 정치와 민주주의를 이해하기 쉽게 전한다. 나라와 정치는 어떤 계기에 생겨났는지, 좋은 정치와 나쁜 정치는 어떻게 다른지, 고대와 중세의 정치는 무엇을 중시했는지, 또 유럽의 시민혁명이 촉발시킨 주권의식, 현대 민주주의의 두 축인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비교, 우리나라 정치가 해결해야 할 것들 등을 담고 있다. 기자 출신의 소설가인 저자가 역사에 근거하면서 현재 시대를 조망해 글을 쓰고, 정치학자(표지 표기)가 감수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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