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일하고 3년 쉬는 사이클로 살며 틈만 나면 아이와 배낭여행을 떠난다!
시간이 없다면 돈으로 시간을 사서라도 여행을 간다!
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가 경쟁력이자 아이에게 물려줄 유일한 유산이라 굳게 믿는,
여행 유전자로 똘똘 뭉친 세 식구의 지극히 현실적인 배낭여행기!
3년 일하고 3년 쉬며 시간을 사서라도 여행을 떠나는 은찬이네 가족의 지극히 현실적인 배낭여행기. 이 책은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여행을 미루는 ‘평범한 부모’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배낭여행을 갈 수 있는지 일러준다. 어린아이와 함께 하는 배낭여행, 누구라도 두려움이 앞설 것이다. 그러나 그건 어른들의 걱정일 뿐 아이는 생각보다 잘 걷고, 잘 먹고, 잘 자고, 여행을 즐긴다. 어른들은 아이의 곁에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바라봐 주기만 하면 된다. 『내 아이의 배낭여행』은 여섯 살 난 아이가 배낭여행을 통해 세상과 자신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꼼꼼하게 써 내려간 보통 엄마의 여행 예찬론이다.
저자는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보통 엄마이며, 그저 여행을 좋아하는 보통 사람이다. 여행에 통달한 사람도 아니고 아이를 키우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더욱 저자는 보통 사람의 마음과 두려움과 걱정을 잘 안다. 여행은 누구든지 할 수 있고, 배낭여행도 마찬가지이다. 조금이라도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나도 이렇게 여행을 했으니 당신들도 할 수 있다는 타당성 내지는 안도감을 준다. 여러 이유를 만들어 여행을 미루는 겁쟁이 부모들을 위한 지극히 현실적인 배낭여행기가 독자들을 여행길에 오르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