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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글쓴이
정은우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8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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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우

마케팅 에이전시 대학내일 인사이트 전략본부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트렌드 리서치 및 영타깃 인사이트 전략을 제시하는 기획자이자 열성 야구팬. 스스로 ‘제품’이 아닌 ‘해결’을 파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트렌드 속에 숨겨진 욕망을 채굴해 브랜드와 서비스를 기획한다. 그래서 새로운 소주 브랜드부터 ‘쉬었음’ 청년 연구까지 프로젝트의 스펙트럼이 넓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한국의 마케터’ 상을 수상했고 KBS 라디오 *성공예감* ‘트렌드 팔로우’와 ‘정은우의 트렌드 톡톡’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근 2년 연속 천만관중을 경신하고 있는 야구 인기는 분석과 주목의 대상인데 정작 원인을 제대로 도정한 책이 없다는 걸 알고 그럼 내가 써보자며 집필을 시작했다. 2025년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된 미국야구학회(SABR)에서 *20대가 이끈 한국 야구 붐*을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대학내일 인사이트 전략본부장으로 임하며 미국야구학회 회원이자 NC다이노스를 15년째 응원하는 창단팬이다.
이 책에서는 젊은 소비자층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인 야구 마케팅과 야구 산업을 다룬다. 이를 바탕으로 20대의 취향과 가치관을 ‘지금 이 세대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선택하는가’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해석한다. 트렌드를 안다고 젊은 소비자를 공략하는 데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트렌드를 좇는 방법이 아니라, 트렌드의 이면까지 정확하게 읽어내는 시선, 그리고 이를 콘텐츠와 기획에 적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지은 책으로는 《기획자의 사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만년필과 필름카메라로 세계 곳곳을 스케치하는 그 남자가 여행을 기억하는 방법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만년필 그림과 필름카메라로 찍은 감각적인 사진, 여행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에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은 여유롭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인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자 떠나올 때 우리가 진짜 원했던 것들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고(報告)이다. 460만 명이 방문한 네이버 블로그 「Na Und」와 네이버 오디오클립 「여행예술도감」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 정은우 작가는 이 책에서 그가 생각하는 ‘진짜 여행’을 이야기한다. 특히 여행지를 향한 따뜻하고 세심한 관찰이 엿보이는 만년필 그림은 이 책 전체에 특별하고 낭만적인 색채를 불어넣는다. 같은 장소를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나 여행을 이야기하고 기억하는 멋진 글들 역시 낯선 곳과 그곳을 살고 있는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보여준다. 여행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가장 훌륭한 노력이며 그 노력은 여행지에 살고 있는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데에서 시작한다고 믿는 작가는 여행 중에 마주친 사소한 모든 것을 쓰고, 필름카메라로 찍고, 만년필로 그린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남긴 기록만으로도 충분히 설레고, 매 순간 여행을 꿈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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