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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전쟁
글쓴이
김동훈 저
출판사
폭스코너
출판일
201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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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훈

쌍둥이 중 동생으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했다. 쌍둥이 형과 날이 어두워 축구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공을 찼다. 특히 국가대표 쌍둥이 축구선수 김강남과 김성남의 팬이었다. 언제부턴가 야구도 좋아했는데, 선린상고 이길환 투수를 열렬히 응원하며 서울 중곡동에서 신당동 동대문야구장까지 가 네댓 경기를 꼬박 다 보고 난 후 어둑해져서야 집에 돌아왔다. 농구대잔치가 인기 절정일 때는 농구로 눈길을 돌렸다. 쌍둥이 형의 배재고와 자신의 학교인 용산고가 농구 맞대결을 할 때면 서로 으르렁댔다.
스포츠를 끔찍이 좋아했던 그는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미디어팀, 스포츠부를 거쳐 지금은 스포츠부 데스크를 맡고 있다. 스포티비에서 3년간, IB스포츠에서 1년간 메이저리그 해설을 했고, 현재 KBS, MBC, 교통방송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신한은행 여자 농구단 사무국장을 지냈던 쌍둥이 형과 함께 여전히 스포츠에 울고 웃으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학공화국』, 『생활정치 현장리포트』, 『월드컵과 붉은전사들』(공저),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신들의 전쟁-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은 치열하게 싸우고 함께 빛난, 그래서 세상을 뒤흔든 스포츠 라이벌들을 소개하는 열전(列傳)이다. 『한겨레』 스포츠부 부장인 김동훈 기자는 60인의 대단한 선수들과 26개 팀이 빚어낸 위대한 승부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라이벌이 있어 더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웠던 승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피겨스케이트의 동갑내기 맞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테니스의 오른손 황제 로저 페더러와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 한솥밥을 먹으며 등번호 61번과 16번의 자존심 대결을 펼쳤던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노모 히데오, 대학부터 프로까지 라이벌이라 불리며 서로를 성장시켰던 한국농구의 역사 서장훈과 현주엽,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최고 선수 논쟁을 유발하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스포츠 역사의 한 장이 되었거나 여전히 역사를 쌓아가고 있는 스포츠 라이벌들을 소개한다.

야구, 농구, 축구 같은 인기스포츠는 물론, 배드민턴과 크리켓, 씨름, 핸드볼, 복싱, 육상, 골프, 프로레슬링, 체조, 피겨 등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맞붙기만 하면 새로운 역사가 되는 팀들 사이에 펼쳐진 혈전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역사적인 경기의 순간들과 엎치락뒤치락 했던 흥미진진한 전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슈퍼스타와 팀에 대한 정보를 체득하게 됨은 물론, 해당 스포츠의 매력까지 물씬 느낄 수 있다. 해당 경기를 직접 보거나 기억하고 있다면, 책을 읽으며 그 순간의 감동이 다시 생생하게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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