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폴은 어떻게 재고관리 해결사가 되었을까?
글쓴이
엘리 골드렛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11년 10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엘리 골드렛

<포춘>으로부터 ‘비즈니스 업계의 대가’, <비즈니스 위크>로부터 ‘천재’라는 칭호를 받은 엘리 골드렛. 그는 이스라엘의 물리학자에서 전 세계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의 컨설턴트 겸 고문으로 변신한 역사상 유례가 드문 사상가이자 교육자, 철학자, 과학자, 작가이자 경영학의 대가이다. 그가 창시한 TOC(제약이론, Theory Of Constraints), OPT(최적 생산 기술, Optimized Production Technology), DBR(드럼-버퍼-로프, Drum-Buffer-Rope), 사고 프로세스(Thinking Process), CCPM(애로 사슬 프로젝트 관리, Critical Chain Project Management), 그 밖의 TOC 파생 도구 등등은 세계의 수많은 기업과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 현재는 경영학뿐 아니라 보건, 교육, 카운슬링, 정부, 농업, 자기 계발 등등 각종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엘리 골드렛은 텔아비브 대학에서 이학(理學) 학사 학위를, 바 일란 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 및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영학과 교육학에 관한 업적 외에도 의료기기에서 점적관개(點滴灌漑, drip irrigation), 온도 센서 등등 수많은 분야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발명가이자 과학자이다. 저서로는 『더 골1(The Goal)』, 『더 골2(It’s Not Luck)』, 『한계를 넘어서(Critical Chain)』 등 10여 권이 있는데, 1984년에 출간한 대표작 『더 골1』은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주요 경영대학에서는 지금도 필독 도서로 삼고 있다. 2011년 사망할 때까지 여러 분야의 TOC 개발을 위해 노력했던 엘리 골드렛은 다른 무엇보다도 타인의 생각을 유도해준 사상가로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가정용 직물 체인점 한나숍의 지점장으로 만년 꼴찌 매출 실적으로 괴로워하던 주인공 폴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수도관 동파사고가 일어나 지하 창고가 침수되어 의 여지가 없어진 주인공은 당장 판매에 필요한 20일 분의 재고만을 남기고 나머지를 물량을 모두 지역물류창고에 보관하도록 조치한 뒤, 임시적으로 '일 단위 재고 보충방식'을 유지한다. 그런데 이 방법이 예상치 못한 수익을 가져오기 시작한다.

≪폴은 어떻게 재고관리 해결사가 되었을까?≫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유통업계에 의미 있는 해결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폴의 이야기를 통해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환율 급등과 유통업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매수수료 인하 압박 등의 악재상황 속에서 백화점과 마트, 홈쇼핑 등의 유통 계열사들은 긴축경영을 화두로 내세우고 있는 지금의 유통업체에 돌파구를 제시한다. 엘리 골드랫 박사는 "매장 물품의 몇 퍼센트가 품절인지, 그로 인한 손실액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유통업자들이 우선 눈을 돌려야 할 것은 원가절감이나 긴축재정이 아니라 매장의 재고 부족 현상을 검토해 보는 것이라 말한다. 재고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한다면, 회사의 순이익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이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나면서 새로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마치 퍼즐을 풀어 나가듯 전개하고 있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추리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훌륭하지만 단순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유통업체의 전사적 운영 책임자, 지역사업부 책임자, 구매책임자, 각 매장관리자, 창고관리 책임자뿐만 아니라 제조기업, 물류기업, 공급업체와 관련된 이들은 유용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