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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자라는 아이들
글쓴이
아이카와 아키코 저
출판사
호미
출판일
201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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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이카와 아키코

여러 해 동안 보육사로서 활동하다가 1985년에 숲 활동 육아 품앗이 모임인 ‘좋은 사이’를 창설하여, 지금까지 스물다섯 해가 넘게 유아들의 자연교육을 펼쳐오고 있다.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야마사키·야토노카이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아프리카 여자 혼자」(도쿄신문출판국), 「흙의 육아」(코몬즈), 「도회지 사람들의 낙농선언」(코몬즈, 공저), 「환경시민과 도시 가꾸기」(코몬즈, 공저), 「누구나 할 수 있는 반딧불이 부활작전」(고오도오출판,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자연교육 현장의 활동 내용과 성과, 그 결과까지 한 권에 담다.

자연주의 유아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발걸음이 ‘숲유치원’으로 속속 이어지고 있다. 숲유치원이란, 말 그대로 자연 숲이 교육의 산실이 되어, 그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배우는 자연교육을 말한다. 숲유치원은 독일, 스위스, 덴마크 등지에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또 전 세계로 확산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숲유치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소도시 가마쿠라 시의 한 자연교육 모임인 ‘좋은 사이’를 통해, 자연 곧 흙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어떤 숲 활동을 하고 또 어떤 배움을 얻는지에 대한, 전문 보육교사와 학부모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전문 보육교사로서 ‘좋은 사이’를 만들고 이끌어 온 저자 아이카와 선생은, 이 책에서, 자연교육의 의의를 설명하고 숲 활동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숲 활동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를 소상히 알려준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자연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부모들의 행동 요령과 더불어 숲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어떤 교육적인 효과를 얻는지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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